의학정보

귀·코·목·수면·호흡기 질환의 검사와 치료에 관한 의학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서울아산이비인후과가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바탕으로 정확한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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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산소치료2.0 ATA와 2.5 ATA는 무엇이 다른가요? 압력이 높을수록 효과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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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ATA가 2.0 ATA보다 더 좋은 치료인가요?”


고압산소치료를 알아보다 보면 

병원마다 치료 압력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떤 곳에서는 2.0 ATA로 치료하고,

다른 곳에서는 2.4 ATA 또는 2.5 ATA로 치료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2.5 ATA가 2.0 ATA보다 더 강한 치료인가요?”

“압력이 높으면 산소가 더 많이 들어가니까 효과도 더 좋은가요?”

“왜 모든 환자를 2.5 ATA로 치료하지 않나요?”


라는 궁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5 ATA에서는 같은 조건이라면 2.0 ATA보다 더 높은 산소분압에 노출되고 혈액에 녹아드는 산소의 양도 증가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곧

2.5 ATA가 모든 질환에서 2.0 ATA보다 더 효과적이다

라는 뜻은 아닙니다.


고압산소치료의 ‘용량’은 압력 하나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치료 압력과 실제 산소호흡시간, air break, 치료 횟수, 질환의 종류를 함께 고려해 결정합니다.


현재 임상에서 사용하는 고압산소치료 역시 질환에 따라 약 2.0~3.0 ATA 범위의 다양한 프로토콜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1. 먼저 ATA가 무엇인가요?


ATA는 Atmospheres Absolute의 약자로 ‘절대대기압’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해수면에서 일상생활을 하고 있을 때의 압력이 약 1 ATA입니다.


따라서

2.0 ATA
→ 평소 대기압의 약 2배

2.5 ATA
→ 평소 대기압의 약 2.5배

의 압력 환경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ATA가 산소농도를 의미하는 숫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2.0 ATA와 2.5 ATA는 챔버 내부의 ‘압력’을 나타냅니다.


고압산소치료에서는 이렇게 높아진 압력 환경에서 의료용 산소를 호흡하게 됩니다.

챔버 종류에 따라 챔버 자체에 산소를 채우기도 하고, 공기로 가압된 챔버 안에서 마스크 등의 별도 호흡장치를 통해 의료용 산소를 공급하기도 합니다.


2.압력이 높아지면 몸에 들어가는 산소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평소 우리가 숨을 쉬면 혈액의 산소 대부분은 적혈구 안의 헤모글로빈에 붙어 이동합니다.


그런데 정상 상태에서는 이미 헤모글로빈 상당 부분이 산소와 결합해 있기 때문에 단순히 산소농도를 높인다고 운반할 수 있는 산소가 무한정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고압산소치료에서는 압력을 함께 높입니다.


Henry의 법칙에 따라 압력이 높아지면 혈장 속에 직접 녹아드는 산소의 양이 증가합니다.

생리학적 자료를 보면 100% 산소를 호흡하는 조건에서 혈장에 녹는 산소량은 압력이 올라갈수록 증가하며, 2.5 ATA에서는 2.0 ATA보다 더 높은 용존산소 농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2.0 ATA
→ 평소보다 매우 높은 조직 산소분압

2.5 ATA
→ 2.0 ATA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산소 노출


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그렇다면 2.5 ATA가 2.0 ATA보다 25% 더 효과적인가요?


그렇게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2.0에서 2.5로 압력이 25% 증가한다고 해서 치료효과가 25%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혈액에 녹는 산소량과 조직의 산소반응은 단순한 치료효과의 백분율로 환산되지 않습니다.


더구나 질환마다 고압산소치료를 사용하는 이유가 다릅니다.


어떤 질환에서는 저산소 조직에 산소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고,

어떤 질환에서는 부종 감소나 감염 억제,

또 다른 질환에서는 혈관생성 및 조직 회복을 돕는 장기적인 생물학적 반응을 기대합니다.


따라서 필요한 산소 노출량도 똑같을 수 없습니다.


현재 실제 고압산소치료기관에서도 2.0 ATA, 2.4 ATA 또는 환자와 질환에 따라 여러 압력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으며, 같은 질환에 대해서도 어느 압력이 가장 우수한지 직접 비교한 연구는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4. 고압산소치료의 ‘용량’은 압력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고압산소치료를 이해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치료의 강도를 결정하는 것은

압력만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2.0 ATA에서 120분 치료하는 방법과

2.4~2.5 ATA에서 90분 치료하는 방법은

압력은 다르지만 전체적인 산소 노출을 조절하기 위한 서로 다른 치료 프로토콜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방사선 방광염 환자를 대상으로 2.0 ATA 120분과 2.4 ATA 90분 프로토콜을 비교한 연구에서는 두 방식 사이의 전체적인 치료 반응에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즉 고압산소치료에서는


압력
+
산소를 실제로 호흡하는 시간
+
중간 air break
+
치료 횟수


를 함께 보아야 합니다.


5. '90분 치료’라고 해도 실제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의외로 많이 혼동하는 부분입니다.


“저 병원도 90분, 이 병원도 90분인데 같은 치료 아닌가요?”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다를 수 있습니다.


고압산소치료에는

가압하는 시간,

목표 압력에서 산소를 호흡하는 시간,

필요할 경우 중간에 공기를 호흡하는 air break,

다시 정상 압력으로 돌아오는 감압시간

이 있습니다.


따라서 ‘총 챔버 이용시간이 90분’인지,

‘목표 압력에서 실제 산소호흡시간이 90분’인지에 따라 실제 산소 노출량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료를 비교할 때는 단순히

“몇 ATA인가?”

뿐 아니라

“목표 압력에서 산소를 실제로 몇 분 동안 호흡하는가?”

도 중요합니다.


6. Air break는 왜 하나요?


2.4~2.5 ATA 정도의 비교적 높은 치료 압력에서는 치료 중간에 일정 시간 의료용 산소 대신 공기를 호흡하도록 하는 프로토콜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이것을 air break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산소호흡
→ 짧은 air break
→ 다시 산소호흡


과 같이 치료를 구성합니다.


그 이유는 높은 압력에서 고농도 산소를 오래 호흡할수록 산소독성에 대한 노출도 함께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중간에 공기를 호흡하는 시간을 두어 전체적인 산소 노출을 조절하면서 필요한 치료를 시행하는 것입니다.


실제 고압산소치료 프로토콜에서도 고압의 산소치료를 여러 구간으로 나누고 중간에 air break를 삽입하는 방법이 널리 사용됩니다. 


7. 돌발성난청에서는 2.0 ATA와 2.5 ATA 중 어떤 것을 사용하나요?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고압산소치료를 많이 접하게 되는 질환 중 하나가 돌발성 감각신경성 난청입니다.


UHMS에서는 적절한 대상의 돌발성 감각신경성 난청에서


2.0~2.5 ATA,

100% 산소 약 90분,

하루 1회,

보통 10~20회


정도의 치료 프로토콜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즉 국제적인 권고에서도

“무조건 2.5 ATA가 정답”

이라고 하나의 압력만 지정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2.0~2.5 ATA라는 치료 범위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8. 돌발성난청에서 2.5 ATA가 2.0 ATA보다 더 효과적인가요?


현재 근거만으로는 그렇게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2.0 ATA와 2.5 ATA를 직접 비교한 연구도 있습니다.

한 연구에서는 저주파수 청력에서는 2.5 ATA가 더 좋은 결과를 보인 반면, 일부 고주파수 영역에서는 오히려 2.0 ATA에서 더 좋은 청력 회복이 관찰되었습니다. 연구진 역시 환자의 청력 형태에 따라 치료압력을 개별화할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이 연구 하나만으로 주파수별로 압력을 선택해야 한다는 치료기준이 확립된 것은 아닙니다.


더 최근의 2026년 체계적 문헌고찰과 메타분석에서도 고압산소치료를 기존 약물치료와 병행했을 때 돌발성난청의 청력 회복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확인됐지만, 연구마다 압력·치료시간·치료 횟수가 달라 최적의 프로토콜을 정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2.0은 약한 치료”

“2.5는 고급 치료”

처럼 단순하게 구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9. 높은 압력일수록 부작용도 더 많아질까요?


고압산소치료는 적절한 프로토콜로 시행하면 전반적으로 안전한 치료이지만, 압력과 산소 노출량이 증가할수록 안전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2023년 24개의 무작위대조시험, 약 1,500명을 분석한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고압산소치료에서 가장 흔한 부작용이 귀 불편감이었으며, 2.0 ATA를 초과하는 압력을 사용한 연구들에서 부작용 발생이 더 많이 관찰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다만 이것이

“2.5 ATA는 위험하고 2.0 ATA는 안전하다”

는 의미는 아닙니다.


귀 압력손상은 환자의 이관기능과 가압·감압속도, 압력평형 능력 등의 영향을 크게 받고,

산소독성은 압력뿐 아니라 실제 산소호흡시간과 누적 노출량의 영향을 함께 받습니다.


그래서 압력이 높아질수록 치료효과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산소량과 안전성 사이의 균형을 함께 고려합니다.


10. 귀가 약하다면 2.0 ATA만 받아야 하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귀가 아픈 것은 단순히 목표 압력이 2.5 ATA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챔버 압력이 올라가는 과정에서 고막 바깥쪽과 중이 사이의 압력을 제대로 맞추지 못할 때 통증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얼마나 천천히 가압하는지,

환자가 압력평형을 잘할 수 있는지,

감기나 비염 때문에 이관이 막혀 있지는 않은지,

치료 중 통증이 발생했을 때 압력을 조절하는지

도 중요합니다.


비행기에서 귀가 잘 안 뚫리거나 이전 고압산소치료에서 귀 통증이 심했다면 치료 전에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분은 「고압산소치료 중 귀가 아픈 이유는 무엇일까요? 부작용과 치료 전 확인사항」에서 보다 자세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11. 2.5 ATA에서는 몸에 산소가 더 많이 들어가니 무조건 많이 받을수록 좋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산소는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지만, 높은 농도의 산소를 높은 압력에서 지나치게 오래 호흡하면 산소독성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압산소치료에는 치료 가능한 ‘범위’가 있습니다.

필요한 만큼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면서도 불필요한 산소 노출은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압산소치료의 목표는


‘가능한 가장 높은 압력’

이 아니라

‘현재 질환에 필요한 적절한 산소 용량’

입니다.


이 때문에 임상에서는 2.0 ATA, 2.4 ATA, 2.5 ATA 등 여러 프로토콜이 사용됩니다. UHMS 회원을 대상으로 한 최근 조사에서도 2.4 ATA를 주로 사용하는 기관, 2.0 ATA를 사용하는 기관, 질환별로 압력을 다르게 사용하는 기관이 모두 확인되었습니다. 


12. 그렇다면 2.0 ATA는 ‘가벼운 치료’, 2.5 ATA는 ‘강한 치료’인가요?


그렇게 느끼기 쉽지만 정확한 표현은 아닙니다.


두 압력 모두 실제 의료용 고압산소치료에서 사용되는 치료 범위입니다.


2.5 ATA는 같은 산소호흡시간을 기준으로 보면 2.0 ATA보다 높은 산소분압을 제공하지만,

2.0 ATA에서 더 긴 시간 치료하거나,

2.5 ATA에서 air break를 포함하거나,


치료 횟수를 다르게 구성하면

전체적인 산소 노출은 달라집니다.


따라서 자동차의 ‘출력 단계’처럼

2.0 = 약한 치료
2.5 = 강한 치료

로 순위를 매기는 방식보다는


서로 다른 산소 용량을 만드는 치료 프로토콜

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13. 웰니스 목적이라면 2.5 ATA가 2.0 ATA보다 더 좋은가요?


이 부분도 신중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질환 치료에서는 질환별 연구와 진료지침을 바탕으로 특정 압력 범위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반면 일반적인 피로회복, 운동 후 회복, 컨디션 관리, 항노화 등의 웰니스 목적에서는

“2.5 ATA가 2.0 ATA보다 임상적으로 더 우수하다”

고 결론 내릴 정도의 근거가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더 높은 압력 = 더 좋은 웰니스 효과”

라고 설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비급여 웰니스 고압산소치료를 고려하는 경우에도 현재 건강 상태와 치료 목적, 예상되는 산소 노출량과 부작용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14. 왜 병원마다 치료압력이 다른가요?


병원이 임의로 압력을 정해서라기보다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치료하려는 질환,

사용하는 고압산소챔버의 종류,

해당 질환에 사용하는 치료 프로토콜,

목표 압력에서의 산소호흡시간,

air break의 유무,

환자의 상태,

치료기관의 경험과 운영 방식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고압산소치료 분야에서도 같은 질환에 대해 서로 다른 압력과 시간의 프로토콜이 사용되고 있고, 모든 질환에서 한 가지 프로토콜이 절대적으로 우월하다고 결론 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다른 병원과 압력 숫자만 비교하기보다는 전체 치료계획을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15. 고압산소치료를 받을 때 어떤 것을 물어보면 좋을까요?


복잡한 산소 용량 계산을 알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치료를 결정하기 전에는 다음 네 가지 정도를 확인하면 좋습니다.


  • 왜 고압산소치료가 필요한지
  • 어떤 압력으로 치료하는지
  • 목표 압력에서 실제로 산소를 얼마나 호흡하는지
  • 몇 회 정도 치료할 계획이며 중간에 치료 반응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2.5 ATA인지 2.0 ATA인지 하나만 확인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정보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몇 ATA인가’보다 ‘왜 그 압력을 사용하는가’입니다


2.0 ATA와 2.5 ATA의 가장 분명한 차이는 압력과 이에 따른 산소 노출량입니다.

같은 시간 동안 같은 농도의 산소를 호흡한다면 2.5 ATA에서 더 높은 산소분압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압산소치료의 효과는 압력 하나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질환의 종류,

발병 시점,

치료압력,

산소호흡시간,

air break,

치료 횟수,

환자의 상태와 치료 반응

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돌발성난청에서는 현재 국제적으로 2.0~2.5 ATA 범위의 치료가 사용되고 있으며, 어느 한 압력이 모든 환자에게 더 우수하다고 확립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최신 연구에서도 고압산소치료 자체의 효과와 별개로 최적의 압력·시간·횟수를 표준화하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는 점이 계속 지적되고 있습니다. 

서울아산이비인후과에서는 단순히 높은 압력을 선택하기보다 치료 목적과 환자의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질환의 특성과 필요한 산소 노출량을 고려하여 고압산소치료 계획을 결정합니다.


특히 돌발성난청에서는 청력검사 결과와 발병 시기, 스테로이드 치료 여부 및 치료 경과를 함께 평가하며, 치료 중에는 귀의 압력평형과 환자의 불편감도 확인합니다.


고압산소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더 높은 압력’ 자체가 아니라 필요한 치료를 적절한 압력과 시간으로 안전하게 시행하는 것입니다.


관련 진료


돌발성난청 고압산소치료→ 


웰니스 고압산소치료→


의학정보 작성·검수
이비인후과 전문의 심명주
서울아산이비인후과의원

최종 검토 | 2026.09


참고자료


  1. Undersea and Hyperbaric Medical Society. Hyperbaric Oxygen Therapy Indications, 15th Edition. UHMS. 
  2. Heyboer M, et al. Hyperbaric Oxygen Therapy Regimens, Treated Conditions, and Adverse Effect Profile: an Undersea and Hyperbaric Medical Society Survey Study. Undersea Hyperb Med. 2025. 
  3. Alter IL, Hamiter M, Han J, et al. Hyperbaric Oxygen and Sudden Sensorineural Hearing Los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Laryngoscope. 2026;136(1):91-101. doi:10.1002/lary.32472.
  4. Ajduk J, Ries M, Trotic R, Marinac I, Vlatka K, Bedekovic V. Hyperbaric oxygen therapy in treatment of sudden sensorineural hearing loss: finding for the maximal therapeutic benefit of different applied pressures. Undersea Hyperb Med. 2019;46(5). 
  5. Zhang Y, Zhou Y, Jia Y, Wang T, Meng D. Adverse effects of hyperbaric oxygen therapy: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Front Med. 2023. 
  6. Chong KT, et al. A comparison of two hyperbaric oxygen regimens: 2.0 ATA for 120 minutes to 2.4 ATA for 90 minutes in treating radiation-induced cystitis. Undersea Hyperb Med.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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